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리는 모두 여기 있습니다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우크라이나]]의 [[대통령]] [[볼로디미르 젤렌스키]]가 [[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]] 개전 초기에 한 연설의 한 대목. [[2022년]] [[2월 26일]](현지 시각 [[2월 25일]]), 우크라이나의 [[수도(도시)|수도]] [[키이우]]에서 젤렌스키가 우크라이나 정부 수반과 함께 찍은 30초 가량의 동영상에서 나온 말이다.[[https://twitter.com/no_itsmyturn/status/1497256829855879175|#]] [[러시아]]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벌어진 [[키이우 전투]]로 인해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가 최전선이 된 상황에서, 젤렌스키와 정부 수반 모두 최전선에 남아 키이우를 사수하겠다는 [[결사항전]]의 의지를 담은 [[명언|명연설]]이다. 이 연설은 며칠 안에 함락될 것이라며 서방에서 비관적인 예측이 나오던 개전 초기에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결집시키고 세계 여론의 지지를 모으는 데 매우 크게 기여하였으며, 이는 키이우 전투의 승리를 포함하여 [[우크라이나군]]이 선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